Paula 선생님과 오랜 시간(6개월 정도) 같이 하다가 이번에 Pinky 선생님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Paula 선생님이 발랄하고 애교가 많으셔서 친구같았어서 그런지


Pinky 선생님은 활발하고 상냥하신데도 조금 딱딱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마 처음부터 Pinky 선생님과 수업을 했다면 이런 느낌은 받지 않았을 것 같습니당 ㅎㅎ


Pinky 선생님은 발음을 정확히 지적해 주시고 문법 오류도 곧바로 잡아주십니다.


메일로 오는 코멘트도 많이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Pinky 선생님과도 앞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