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정도 수업 한거 같아요.

처음에 아주 많이 버벅 거리고 말도 안나와서 끙끙 댔었는데

안젤라 선생님께서 차분히 들어주시고 교정해주시고

그래서 점점 선생님과 정도 많이 든거 같아요.

 

발음 교정도 잘해주시고 절 위해서 천천히 말해주시고

수업이 진행될때 마다 실력이 조금은 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완전 한마디도 못했었는데 자신감이 붙었어요.

 

안젤라 선생님 최고 예요!!다정한 엄마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