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merge선생님과 처음 수업했습니다.

 

전화 음질이 약간 문제가 있어서 조금 원활하게 수업은 못했지만,

 

선생님 목소리도 예쁘시고 밝은 목소리셔서 수업 내내 즐거울 것 같네요.

 

영어라고는 쓰고 읽기만 했지, 말하는 거라고는 전혀 하지 않았던 저에게,

 

회화라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오마이잉글리쉬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구요.

 

또 저의 merge선생님과 함꼐여서 더욱 좋네요.

 

처음 level test로 한번 전화통화 후,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추.천 해주고 있어요.

 

영어울렁증이 있는 사람들에겐 영어회화학원보다는  전화영어로 일단 자신감을 올리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 중 하나구요.

 

열심히 해서, 외국인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영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