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잉글리쉬 일년넘게 수업듣고 있네요

Tima 샘과 영자 신문 뽀개기를 통해 많은 발전을 한거 같아 스스로 뿌듯합니다.

의견을 말하고자 할때 생각이 다소 정리가 안될때에는 인내심을 갖고 제가 말할 수 있을때까지 기대려 주고,

문제 되었던 시사정보가 다음 날의 수업 topic이라면 관련 사이트도 알려주어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권유해 주었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에 Tina샘과 대화하다 보면 긍적적인 말하기 습관을 저절로 갖는 것 같네요 ㅋㅋ

늘 통화시작은 안부로 시작해 그날의 기분 까지도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배려까지 ^^

앞으로도 계속해서 Tina샘과 즐겁게 대화하며 제 말하기 실력릇 쌓아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