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Oh! MyEnglish에 대해서 알 게 되었고,

바로 레벨테스트를 신청해서

 

오늘 10:10분정도에 전화가 왔네요^^

 

Marci 선생님이었고,

 

무지 긴장이 되었습니다..전화상이더라도..

 

가족이나, 전공 지금 어딘지..등등의 일상적인 대화로

 

레벨 테스트를 하였고, 대답을 하는데 중간중간 기본적인 단어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물론,, 레벨 테스트 결과는 암울하네요 ㅜㅜ

 

토익스피킹으로 신청을 해서 바로 결재를 하였는데,

 

일반영어회화로 바꾸려고 합니다.ㅎㅎ

 

영어 스피킹에 대해서 자신감과 실력이 어서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