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가 비즈니스 잉글리쉬 코스를 선택했는데, 해당 dialog에서 최대한 대화를 이끌어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발음도 명확하셔서 이해하기도 좋구요. 항상 밝은 톤으로 대화를 즐겁게 이끌어주셔서, 퇴근 시간에 축 쳐졌던 기운이 선생님과 통화하고 나면 up되는 느낌이라서 참 좋네요.

중간중간 본인의 수업에 제가 만족하고 있는지, 고칠 것은 없는지 check하셔서 feedback을 수업 스타일에 적용하시려고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