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전이네요. 작년 1,2월 Apol선생님과 수업을 들었었는데요.

어학연수 다녀오고 학교에 복학한 후에 많이 실력이 줄어드는거 같아 다시 해보려고 들어왔더니 여전히 Apol선생님이 계시네요. ^^

예전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즐겁게 수업을 했던 기억이 남아 또 다시 이렇게 와서 선생님을 찾게 되었어요.

다시 한 번 즐거운 수업 기대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