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받았는데 갑자기  다른 선생님이 하셨더라구요.

 

사전에 통보를 못받았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바뀌어서 당황했습니다.

 

저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자꾸 이런식으로 되면

 

공부하는 입장에서 의욕이 안 생길 듯 하네요.. 괜히 돈만 쓴게 아닌지...

 

그리고 다른 선생님이시라고 10분도 안되서 서둘러 끊으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