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반만에 돌아와서 아는 선생님들이 많이 안계셔서

새로오신 선생님들로 테스트를 받아보았습니다.

 

Jodi, Evora 두분다 미국식 영어를 구사하시구요.

 

Jodi  - 차분하게 제가 말하는걸 들어주시고, 코멘트도 꼼꼼하게 왔습니다.

Evora - Jodi보다 젊고 활기찬 것 같습니다. 친구랑 통화하는 느낌이 들구요

 

두분다 별로 억양에서 이상한걸 느끼진 못했습니다.

제가 가능한 시간에 맞춰서 쌤을 선정해야할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