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선생님과 수업한지 어언... 6개월도 넘었네요..

그냥 일상적으로 매일매일 영어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기본적인 회화는 많이 늘었어요.

회사가 외국계라 메일 이외에 회의도 영어로 진행하곤 하는데 조금씩 자연스러워 지는 것 같네요.


티나 선생님의 장점은 잘 들어주시고 원하는 표현도 잘 만들어주세요.

물론 발음도 매우 좋으시고 좋은 표현도 잘 써주시고요.

그리고 이메일로 교정된 문장과 모르는 단어 설명도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고요.

그래서 계속해서 티나선생님과 함께 하고 있고 일상처럼 계속 수업 진행할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