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파고다 학원에서 배웠지만, 역시 말하는 시간 부족, 청취력 부족, 이해도 부족으로 지지부진....

여기서 다시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신청했었네요.

역시 부족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지만, 10분의 시간은 부담이 없었던 시간이었네요.

틀린 문장을 고쳐주는 것도 좋았고, 틀린문장을 메일로 주는 것도 좋았네요..

다시 시작해볼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15년도 목표(영어 회화)를 이룰수 있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