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테스트를 Tessa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어버버 하게 제대로 말 못하는 저에게 긍정적인 힘을 실어 주셨어요^^

 

발음도 나름 명확하고, 제가 미리 요청해서 그런지 천천히 차근차근 얘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