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원래 안쓰는

적당히 나이 먹은 직장인임다

예전 5~6년전 영어 쓰는 부서있다..

일이 바뀌어 거의 영어와 담쌓고 살다가

다시 4개월 전부터 전화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맨처음 미국 샘이랑

한달 했는데...피드백도 그렇고 영...

그러다가 오마이 잉글리쉬 Tina 선생님 모시고

수업듣고..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인터뷰도 있고 해서

신청을 했는데..대만족입니다

결과도 좋았고요

무엇보다 친절하고

머릿속에 맴도는 안튀나오는 말들을

좋은 표현으로 바꾸어 피드백을 해주고...

암튼 이런 글 원래 안쓰지만

고마워가..ㅎ

 

장족의 발전들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