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ly  쌤과 두달째 수업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0분 동안이지만 나날이 영어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얼마나 재미있개 부드럽게 대화를 이끌어 가시는지

십분이 금방 지나가서 아쉽기도 합니다.

마치 친구처럼 그렇게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그래서 인지 어떤 것이든 스스럼없이 얘기하게 되네요.

수업후 코멘트를 통해서 발음이나 표현의 부족한 점도

꼼꼼히 가르쳐주셔서 나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고쳐져 가고 있어요.

필리핀에 갈 일 이 생기면 꼭 한번 

만나고 싶을 정도로 친근하고 상냥한 Razerly  쌤.

대화도 어쩜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 가시는지

대답하는 중에도 절로 감탄을 하게 됩니다.

참 좋은 Razerly 선생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