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잉글리쉬 를 어쩌다가 게시판에서 보게 되어서 가입하게 되엇어요

사실 네가 원하는게 딱 이런 거 였거든요

동영상 가의 같은건 보기 너무 까다롭고 그냥 실력을 유지하고 영어를 까먹지만 않을 정도만 바래서..

 

 

그래서 오마이 잉글리쉬보고 linsey 선생님과 시범 영어를 하고 나서 맘에들었어요

선생님 발음도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하게 되엇지요

그리고 다시 수강신청을 하는데 시간 맞는데가 marci선생님이라서 Marci와 함꼐 프리토킹을 하였어요

사실은 ESL선생님이셨다는 점 또한 저의 이목을 사로 잡아서 하게 되거엿는데요

역시나 친절하시고 제가 말을 잘 못해도 이끌어 내주시는 능력이 있으시더라고요

제가 처음에는 잘 못말하다가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말하게 되게 ㅣ되엇네요

좀더 하면 더 자신감이 생길듯!!

또 활발하신 분이라서 뭔가 친구가 되고 싶은 느낌

필리핀 마닐라에 사시지만 한국학생들과 전화를 해야되기떄문에 인터넷으로 한국 싸이트도 많이 알아 보시더라고요

애버랜드랑 캐러비안을 아시길래 어떻게 아시냐고 햇더니 인터넷으로 배웟다고

 

이렇게 세심하게 학생드라과 좀 더 대화가 통하게끔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아요

 

제가 개학을해서 선생님을 바꾸게 되어서 너무 슬퍼요....ㅠㅠ

 

하지만. 또 다음 선생님에게도 새로운 기대를 하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