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고 말을 뱉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회화학원을 다니지 않고 전화영어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두가지에 있어서 많이 향상된 것 같아요.


특히 Marci 샘은 저의 이런 요청에 정말 부합하는 강사님이세요.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중간에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난다고 하면 알려주시고

표현 바로 잡아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이메일에 바로 잡아주셨던 문장을 써주셔서 리뷰할수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두달 했는데 시작전보다 훨씬 입이 트인것 같아 좀 더 오래 해보려구요 ! 

저렴하게 좋은 서비스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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