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선생님께 수업 신청 전에 무료 시범수업을 받았습니당:)

 

일단 두 분 모두 목소리가 넘 예쁘셨고 발음도 좋으셨어요!

 

hazel선생님은 처음이어서 전화영어를 낯설어할까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도 해주셔서 시작부터 웃으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이 통화 수신이 잘 안되는 곳이었는지 중간에 전화가 끊기긴했지만 그래도 레벨테스트 시간동안 질문을 계속 하셔서

 

말이 끊기지 않도록 유도해주셨습니다.

 

polly선생님은 계속해서 밝은 목소리로 웃으시면서 제가 한 말에 호응해주시고 해서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