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선생님들의 샘플 강의를 듣다가 tessa 선생님의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첫 느낌이 매우 좋았고, 차분히 말해 주시는게 


딱 이선생님과 전화영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월 21일 11시 10분 딱 정각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샘플강의에서 처럼 목소리가 매우 좋으셨고, 필리핀에서 사신다고 하셨는데 


보통의 미국이나 영국같은 발음으로 강의를 해주신게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필리핀선생님과 하게되면 내 발음이 조금 이상해지


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제가 조금 말을 이어가지 못하면 선생님께서는 물흐르듯이 대화를 이끌어


주셨고 10분간이었지만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타 사이트의 전화영어수업도 한번 들어봤지만 여기 오마이잉글리쉬는 높은 수업의 질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 아닌가 싶습


니다. 제 지인에게도 이 전화영어를 한번 소개시켜 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