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영어를 처음으로 하는 거라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운영자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열심히 하셔서 등록을 하고 APOL 선생님과 처음 시작했는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결론은 한달동안 만족스러운 수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학연수 다녀온지 벌써 5년이 넘어서 그런지 영어로 말하는데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전화영어 처음 시작할때는 말도 안나오고 긴장도 하고 그래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였어요..ㅎㅎ

지금은 이제 많이 익숙해졌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거부감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몇달 꾸준히 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제가 선택한 APOL 선생님은 성격도 밝으시고 많이 웃으시고 하셔서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아요..

그리고 발음도 괜찮은 편이시고 제가 잘못된 문장을 이야기하면 바로 잡아주고 고쳐줍니다.

그리고 어떤 질문같은것도 잘 대답해줍니다.

시간도 잘 지키시는 편이구요..

 

 

이제 3월달이라 학기가 시작되면 바쁘겠지만 저는 APOL 선생님 수업을 재등록 했습니다..

 

이상 한달 수업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