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교환학생 면접을 봐야되는데 영어실력이 처참해서

고파스에서 광고 보고 신청하게 됫습니당.


필리피노 선생님이라 발음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진짜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해주셔서 알아듣기도 편하고,


밝게 대화 잘 리드해주셔서 끊김없이 10분동안 통화했네요.

한달동안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