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정말 긴 시간동안 영어에 손을 뗐었는데...


전화를 받고 선생님과 통화를 하는 내내 편안하게 한 것 같아요...

문장도 못 만들고 계속 단어만 말했는데도, 선생님께서 그걸 다시 문장으로 제대로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재밌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영어 잘하고 싶네요.ㅎㅎㅎ 선생님들과 프리토킹하는 그 날까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