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정도 오마이 잉글리쉬를 통해 10분씩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Tina 선생님의 경우에 수업 준비를 잘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날 수업할 내용에 대해 뉴스 기사나 동영상 기사를 

빠짐 없이 레벨에 맞게 잘 보내주시고요.

질문이나 대화 내용도 적절히 이끌어 주십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은지라 학원도 다녀봤지만 어차피 학원가도 표현 몇가지 배우고 한국 사람과 이야기하는게 전부인데

아무래도 더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니 짧은 10분이지만 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표현이나 문장에 대해 바로 또는 나중에 이메일을 통해 바로 잡아 주시는 것도 수업을 하면서 느끼는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TIna 선생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