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무상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아서,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오마잉 스타강사 아이린 쌤과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원어민처럼 부드러운 목소리와 영어초보인 수강생을 배려해주는 부드러운 진행으로,


짧은 어휘를 총동원해서 버벅거리다보면  어느덧 10분이 훌쩍 지나있고,


아쉬운 마음에 내일을 기다리며 'Bye, thank you!'로 핸드폰을 접은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수강기간이 끝난 것도 모르다 재수강을 놓쳐서 -_-;;  다시 Ailyn쌤 시간이 비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