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화영어 첨이라. 조금 어렵네요.
나이먹고 영어 공부좀 할라 햇더니 힘드네요. 매번 예전에 지속적으로 했다면~~이란 후회밖에.
해외 070 전화라 그런지 반정도 밖에 안들려서. 대충 대답하고 했네요, 머 제가 잘하면 조그만 소리도 다 알아 듣겠죠, 여튼 다시 말해달란 질문을 많이 했네요.
일단 꾸준한게 좋은거니 진행해 볼라 합니다.
의리로 레벨테스트 한 선생님한테 진행해야 겠네요..시간은 칼같네요.ㅎㅎ 다시전화한 시간도 포함해서 딱 10분안쪽으로~~
아무리 선생이 좋아도, 싸이트가 좋아도 꾸준하지 못하면 다 소용없잖아요, 제2외국어는 노력과 끈기가 성공의 지름길이 아닐까요
믿고 시작해봅니다.
근데 지금 보니 그 선생님이 명단에 없네요, 우찌 된것인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