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tie와 전화한지도 몇 달 된 거 같아요!

항상 밝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얘기도 잘 해주고

서로에 대해서도 이제 많이 알아가는 거 같아요.

 

개인적이 고민이나 개인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고

친구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그날을 정리하면서 좋은 얘기 나누는 거 같아요.

객관적인 영어 실력자체가 는 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고

듣는 것도 좋아진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운영자분과  kattie.

 

 

kattie, always i thank you for your call.

I think I am very lucky because i am talking with you.

I hope we keep our relationship for a long time.

I satifiy your teaching style and your character.

someday... I hope we can meet each other in person in Korea or your country.^^

 

have a good holiday and I'll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