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선생님에서 클리프 선생님으로 바뀐지는 약 1주 정도 된것 같아요~

 

남자 선생님이여서 처음에는 낯설면 어쩌지 고민 많이 했는데..

 

웃으면서 잘 대화를 이끌어주시고~제가 리스닝을 잘 못알아먹으니깐 속도도 천천히 해주시고

 

잘 웃어주시고~

 

바로바로 단어에 대한 교정이나 문장에 대한 교정을 그 자리에서 해주니깐 좋은것 같습니다.

 

이멜로 수업 코멘트 해줄때도

 

오늘 제가 말한 문장도 정확한 표현을 알려주셔서

 

좋은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단어 공부 많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