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Pinky 선생님 수업이었습니다.
일단 소리는 좀 작았지만 못들을 정돈 아니였습니다.
친절하셨고 test 를 통해 대화가 진행됐습니다.
제가 말하는 문법이라던가 단어 쓰임에 많이 신경쓰시는 느낌이라 수업을 듣게 된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았습니다.
Razerly 선생님 수업은 둘째날 했었는데
유쾌하신 선생님이셨습니다.
뭔가 왜 영어를 시작하는지..어떤 상황인지 등 이야기하면서 대화를 편안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두분 다 좋으신 선생님이라 어떤 선생님꼐 수업을 들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오늘내일중으로 정해서 수강신청해야겠네요.
두분 다 좋으세요!
앞으로도 좋은 수강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