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잉글리쉬 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한지.


중간중간 쉬긴 했지만, 선생님 교체도많았고


사실, 가장 중요한 게 영어 프리토킹 수업을 하던 뭘 하던간에


내가 현장에서 영어 쓸 때 듣고 말하기가 되느냐에 가장 중요한데


저의 경우는 외국계(뉴욕본사) 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Clifford 선생님이 말하시는 속도나 어조 그리고 표현이


지금까지 6분 정도 선생님 겪었는데(오마이 잉글리쉬에서만)


가장 쓸모가 많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교육을 위해서 너무 느리게 말씀하시거나 너무 쉬운 표현만 하게되면


실제로 외국인분들과 토론하는데에는 애를 많이 먹었어요. 저 혼자만 느리고 저혼자만 빠른 걸 못들으니깐


근데 Cli는 이런 부분이 전형적으로 아주 잘 맞습니다.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 잘 알아듣고 이분과 비슷한 속도로 말하면


토론이든 어디에 가서든 무난한 속도로 말하고 대부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맞을겁니다 제가 회사에서 매일같이 영어를 듣거든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지난 3년간 처음 후기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