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토킹 반으로 이제 두번째 수업했구

레벨테스트 한번을 했습니다

 

Nelda선생님 후기는 너무 없는 것 같네요 ㅜㅜ

 

되게 편안한 분위기로 수업한달까??

 

처음엔 당연히 겁먹어서 제가 말도 잘 못하고 그랬지만

 

두번째 수업인데 벌써부터 되게 편한 느낌이 들려구 그래요!

 

농담도 하면서 재밌으시구,

 

무엇보다도 되게 의무적인 통화의 느낌이 아니라

 

그냥 친구? 아는 사람과 통화하는 느낌을 주시는게 좋았어요

 

제가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거구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긴 하지만

 

너무 그런느낌으로 영어만을 위하는 것 보단 자연스러운게 좋아서요

 

아무튼 Nelda 선생님과 빨리 진짜로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낼부턴 교재도 조금씩 써보고 오늘부터 영작 도우미에도 올렸는데

 

다음에 후기를 올려보겠어용

 

 넬다썜 추천이에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