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회화 교재는 한번 읽고 활용이 잘 안되는 듯 해요.
대화 한 번 읽고 그걸 토픽 삼아 이런저런 신변잡기적 이야기를 하니
마치 수다 떠는 것 같고... 머 이런 방식도 좋다고는 보는데,
다소 정체되는 느낌이에요.
영자신문 스피킹 과정은 신문도 읽고 그걸 소재 삼아 이야기하면
좀 더 대화 내용도 풍부해지고 예습복습 하는 맛도 날 것 같은데요,
신설 계획은 없으신지요?
타 전화 영어 사이트에서 많이 봤는데 괜찮겠다 싶어서 건의 해 봅니다.
오마이는 다 좋은데, 교재가 좀 그러네요.....
저도 이방식이 좋은것 같아요 ㅠㅠ
너무 뭔가 매너리즘에 빠지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