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전화영어를 신청하였을때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편에다가 영어 말하기도 자신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용기를 북돋워주고 정말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영어로 이야기하는게 이제는 더이상 어색하지 않습니다.

 

수업 이외의 시간에도 항상 피드백을 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이해해주시려는

 

모습에 개학하고도 계속 전화영어를 할 생각입니다.

 

저처럼 말이 없고 영어에 말하는데 자신이 없는 학생들에게 Kelly 선생님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