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에게서 오마이잉글리쉬를 추천받고 전화영어를 시작한 지 어느 덧 20일이 되었네요..

홈페이지에서 나름 나에게 맞는 선생님을 골랐는데,

바로 kelly 선생님이네요.

처음부터 정확한 발음과 생각이상의 열의와 교육방식으로,

너무 만족했고, 어느 덧 영어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오마이잉글리쉬 kelly 선생님과 함께 열공해서, NATIV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kelly 선생님,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랜 숙원인 영어회화를 정복하는 날까지..I will be with Oh!My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