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전화영어를 했었는데

거기에 비해 여기는 게시판이라고 해야되나 ? 수업후기 게시판이 조용한 편이네요 ^^

그래도 이제 제가 분발하면 되죠 ?

타 전화영어처럼, 슬럼프 극복 응원도 해주고 다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통화인 만큼, 코스보다 (30분이상, 뭐 과외같은경우 커리큘럼이 참중요하다고 생각 ^^)

늘 선생님 고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몇분과 무료수강을 했어요.

 

그중에 또박또박 말해서 듣기 쉬운 자넷쌤과 고민했지만 ( 엄청 잘들려서 왠지 제가 영어잘하는 느낌임)

친근하고 잘 웃어주는 헤이젤?선생님으로 선택했습니다.

잘안들리면 다시 묻죠뭐? 분위기가 좋아야 이것저것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이제 결재해서

달려봅니다 ! 다같이 꾸준히 레벨업업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