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생님 하고 얘기하고 결정하고 싶었으나,

rachel과 josei 샘이 가장 끌려서 신청했었드만,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우선 rachel 샘은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었고(레벨 테스트때문일지도), 메일로 자세한 문장 교정을 하셨고,

 

josie샘의 경우, 말하면서 틀린문장을 고쳐주셨습니다.

 

발음이야, 다른 국적의 영어샘들만큼 부드러웠고,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서 말하는데 굉장히 편했습니다.

 

누구와 한달을 보내야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