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에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결국 찾은것이 전화 영어 랍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말도 못하고..ㅠㅠ
근데 날이 갈수록 선생님이랑 친해져서
말도 늘어나도.. 처음에는 10분 이 조금 힘들었는데
이제는부족 하다고 생각해서..
다음달은 20분으로 할려구요
꾸준히 1년 정도 하는것이 저의 목표랍니다.
hazel선생님 되게 친절하세요
웃으면서.. 잘몰라서 대답도 못하면
괜찮다고 웃으면서 잘해주셔서 수업이 재밌습니다.
저는 진짜 강추에요
근데 통화 품질이 좀 안좋아서 안 들리는 건 있어요 ㅠㅠ...
저도 Hazel 선생님이랑 해요 ^^ 친절해서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