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1월까지 린제이 선생님과 함께 수업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상당히 쾌활하시고 학생들에게 관심도 많이 보여주셔서 할 이야기도 많았고

 

덕분에 수업기간동안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달에는 개인적인 스케쥴로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야했지만

 

시간이 된다면 린제이 선생님과 다시 만나고 싶어요

 

발음도 좋으시고, 무엇보다도 학생의 말을 잘 들어주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Lindsey선생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