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전타임의 kelly 쌤의 레벨테스트를 받아봤습니다.

kelly 쌤은 처음이라서 되게 적응못하고 영어를 말하는 것을 꺼려하던 저에게 친절하게 계속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화 음질이 자꾸 갈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ㅜㅜ

안그래도 못알아듣는 영어가 더 안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치만 쌤은 너무 친절하시구 너무 좋았어요.

 

janet 선생님은,

역시 친절하시지만, 시간대가 저녁이라 그런가? 주변의 다른 썜들 소리가 되게 많이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자꾸 저의 얘기를 유도하시는 kelly 쌤과는 달리

음 쌤의 얘기도 해주시는 ? ㅋㅋㅋ 장단점이 있을 거 같아요.

 

어쨋든 레벨테스트는 모두 만족스러웠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