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끝나고 1달 여만에 오마잉글리쉬에 들어옵니다.

 

잠깐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수업을 하려고 하는데요~

 

여기 이용한지 어언 3년이 넘은 듯 한데 제대로 된 후기 한번 올려 본적 없어서

 

회사 시간에 짬내어서 잠깐 적어 봅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은 aliyn janet reachell 3분이신데요

 

우선 에어린 선생님은 단연 돗보이지요 다정 다감하고 단점은

 

스케줄이 아침 뿐이시란것 이외에는 없네요

 

자넷 선생님은 먼가 중후하신듯 어쩔땐 조금 무섭기도 한듯한~ 잠시 저랑 수업을

 

같이 했었네요

 

가장 오래 수업을 했던 선생님은 레이첼 선생님인다. 활발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선생님이나 그렇듯 오래 수업해서 이야기 소재가 많이

 

떨어진듯 해서 저는 선생님을 바꾸려고 합니다.

 

가볍게 프리토킹 원하시는 분은 레이첼 선생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끔은 이야기 주도권을 너무 가지셔서 그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 ^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후기 적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