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방학을 목표로 토플, OPIC 스피킹 등을 준비하기 위하여 수강을 하기에 앞서

다양한 선생님들과 먼저 접해보고 수강을 신청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나름 미국에서도 1년 정도 살고 왔고 어느정도 의사소통에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고급스런 표현들을 가르쳐 주실수 있을까를 중점적으로 보기로 했습니다.(물론 1회 10분밖에 안되지만서도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만족합니다.

Feedback 시스템도 좋고, 따로 영어시험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할테지만서도

전화영어만으로도 어느정도 실력이 향상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방학까지 계속해서 좋은 표현들 익혀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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