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점점 더 절실해져 어찌 어찌하다 이 곳을 알게 되었고...


지난 주에 레벨 테스트를 신청했는데....


필리핀 국경일과 겹치면서 오늘, 조금 전에 했는데....


아래 후기를 보고 신청을 했는데... janet 선생님, 정말 친절하군요.


발음도... 좋으신 것 같고..... ( 지금 제가 다른 사람 발음 좋다고 얘기하기엔 좀 낮은 레벨이지만...)


10분이 금방 지나가네요. 


수강 신청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맞는 것이 없어서... 고민 중입니다. 


.....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