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부터 Ohmy English를 이용하던 수강생인데요~

 

지난 학기에는 바빠서 잠시 쉬었네요 원래는 Apol 선생님이랑 했는데

 

선생님 스케줄이 꽉차 있네요 그래서 시간대가 가능한 Polly 선생님과 Trial Test를 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은 우선 발음이 좋으시고 Supportive하게 학생들을 배려해 주시는 듯 해요

 

첫만남이라 많은 것을 파악할 수는 없겠지만 저랑은 Fit이 좀 맞는 듯 합니다.

 

제가 유머감각있게 잘 받아치고 하니까 선생님도 잘 응대 해주시더라구요

 

아무튼 앞으로 Polly 선생님과 쭈욱 이어서 학습해서 교환학생 가기전

 

회화 실력을 부쩍 키워 놓아야 겠어요 ㅋㅋ

 

(감기 걸리셨던데 언능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