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분한테 무료테스트를 받아봤는데요.

 

Joy S. 쌤은 굉장히 활달 하신듯. 10분이 완전 금방갔다죠~ 통화품질도 괜찮았고.

어제 어느 분이었더라 기억은 안나는데 잡음이 너무심해서 패스하고, Joy 쌤한테 무료테스트 신청했습니다.

대화하며 교정도 바로 해주고, 대화에 약간의 스피드 감도 있고, 완전 미국식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대화하는 내내 재밌었답니다. 이제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할 듯 하네요. 원하는 건 새벽 시간대인데 그 때는 들어본 분들이 없고 스케쥴들도 차있어서..ㅠ.ㅠ 저녁때 하다가 다음달 무료테스트로 음질 테스트 한번더 가져야할거같네요.

 

Jodi 쌤은 어제 그 강사분 보다는 나았으나 통화음질이 좀 안좋았네요. 살짝의 노이즈와 끊김현상때문에 대화의 맥이 좀 끊겼네요. 저한테는 Joy 쌤이 더 잘 맞네요.

 

일단 오 마이 잉글리쉬 가격에 비해 괜찮은 거 같습니다. 현재 다른 전화영어를 하고 있는데 음질이랑 원어민 발음이 최상이긴한데 가격에 좀 부담이 가더라구요. 그렇다고 저렴한 곳은 음질이 안좋고.. 오 마이 잉글리쉬는 가격은 저렴하면서 퀄리티는 제가 무료체험으로 격어본 곳과 현재하고있는 곳의 중상정도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현재하고있는거 끝날 때까지 오 마이 잉글리쉬 같이 병행하고 거기 끝나면 여기서 20분수업생각중이네요.

 

이상 부족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