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하기 레벨보다 좀 더 (문법에도 맞게) 잘 구사하고 싶은데

시범 때 했던 프리토킹보다 그날 그날 짜여진 수업 내용에 나온 내용과 발음을 따라하는 것이 나을까 싶어서요.

토플 스피킹이나 파워이디엄 수업을 들으면 프리토킹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혹시 수강 중간에 프리토킹 -> writing 이렇게 수강을 변경할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