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해놓은 거의 비슷한 시간(1분전)에 전화가 와서 레벨테스트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영어회화이고 워낙에 한국말로도 말주변이 없다보니...질문하면 길게 말을

 

못하겠는데...좀 기다려주며 제가 말한 의미를 잘 캐치하셔서 완전한 문장으로 다시한번

 

제가 말한 것을 반복해 주었습니다.

 

발음에 있어서는 한개의 단어만 제가 듣기엔 조금 이상했으나 나머지 리스닝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