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은 후기 올립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하구요.

여태껏 전화영어 이용한 업체 중 가장 저렴한 가격과 고퀄리티에 감명받아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두분다 너무 좋으셔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분인데,

먼저 테사 선생님은 상냥한 말투와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았구요 무엇보다 영어 문장을 길게 쓰시고 좋은 발음을 가지고

계셔서 실력있는 분이심을 느꼈었고, 또 제가 일방적으로 제 애기만 하는데도 중간에 끊지 않고 잘 경청해주셨구요( 제가 긴장하는 바람에 말이 좀 길었던듯.. ^^:: )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은 선생님이다 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티나 선생님도 굉장히 좋았는데, 제가 중간중간 틀리는 부분을 적절히 잘 교정해 주시는 분이셨구요,

경력이 풍부하시고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수업을 잘 이끄는 타입의 선생님이셨습니다. 학생을 대하는 부분도 부드러우면서

편안했구요.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선생님 같은 분이심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른 선생님들도 다 좋으시겠지만,  두분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오마이 잉글리쉬 지금에서야 만나게 됬네요. 그래도 천만 다행입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인연 만들어 갔음 좋겠네요! 파이팅!!